불현듯
마음 먹은 대로 살아가는 법 by
깊은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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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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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6/22 18:08
오래 비워둔 집에 들어서면 냄새가 나쁘다.
고여 있었던 사물들 특유의 냄새가 진동한다.
묵은 때를 벗기려면 며칠 걸린다.
내 블로그가 그 모양이다.
시간이 약간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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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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